




| 제목 | 디스크 권하는 사회~부산 정형외과 전문의 황윤권 | 작성자 | ||
| 작성일 | 2016-02-06 | 조회 | 6670 | |
| 내용 | 디스크 권하는 사회~부산 정형외과 전문의 황윤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국내에서 디스크나 척추협착증 진단을 받은 환자는 2013년 400만명에 육박했다. 2014년에도 두 질환을 비롯한 척추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260만명, 진료비는 3조8760억이다. 이 가운데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도 10만 3000명(진료비 3140억)에 이른다. 1980년대 중반이후 시티나 엠아르아이가 등장하면서 무제한으로 검사를 하고 환자들을 양산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비싼 엠아르아이 검사나 수술을 받을 필요가 없으며 수술 뒤 일시적으로 낫는 것은 수술 중 마취제가 근육을 일시적으로 풀어준 덕분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병원에서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이라 진단하는 통증은 해당 부위 근육이 굳어져 생긴다고 본다. 근육은 본디 길이가 늘어나고 줄어드는 운동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일정 기간 그런 변화가 없는 긴장된 순간이 반복되면 굳어진다. 말랑말랑해야 할 근육이 굳어져서 근육 속 말초신경이 통증을 느낀다는 것이다. 어릴 적 두 팔 들고 한참 벌을 서면 팔이 저리고 아픈 것과 같은 이치라고 했다. 그의 치료 원리는 간단하다. 굳어진 근육을 풀어주는 것, 스트레칭하기, 두들기기, 눌러주기다. 책에 그 방법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는데 굳어진 근육은 스트레칭만으로는 잘 풀리지 않는다. 매끈한 돌이나 방망이, 지압봉 같은 도구로 통증 부위를 "까무러칠 만큼 아프도록" 두들겨야 한다. 하루 10분씩 3~4주 정도면 확연히 좋아지고 낫는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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